6월 11일 경호강 명동 포인트 다녀왔습니다.
6월 10일 많은 비를 예상했지만 병아리 눈물만큼^^! 빗방울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많은 비를 기대했는데 결국 아쉬움을 안고 경호강으로 다렸습니다.
물색은 맑은 상황,, 어라 물이 상당히 불어나 있네요..
아이고 좋아라!
부랴 부랴 물가로 달려가니 물속에서는 벌써 번쩍! 번쩍!
강물이 불어 나서인지 은어도 좋아라 난리가 났네요^^
씨은어를 넣자마자 번개처럼 달려드는 놈들,,
활성도와 공격성이 상당히 좋아진 상태인듯 곧잘 걸려나옵니다.
이 넓은 강에 혼자서 낚시를 하자니 왠지 미안한 마음이 ㅎㅎㅎ
시간을 잃어버린 낚시 삼매경,
이 순간 만큼 세상의 모든 흐름도 정지된듯 언제 시간이 지나갔는지...,
에 ~ 고 허리야
이제 돌아가야지!
나를 바라는 나의 세상으로 돌아가야지!
이씨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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